피피섬 파라다이스 리조트 조식 이용 후기

피피섬 롱비치에서 가장 중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리조트 숙소의 조식당입니다. 

숙소에 나와서 로비 동을 지나서 걸으면 이렇게 식당이 보이고 좌측에 오믈렛, 계란등을 요리해 주시는 이모분이 계세요!

꿀팁은 자리에 앉기전에 먼저 오믈렛이랑 계란을 주문하는 것이 좋았어요. 5분 정도 걸리는데 식당 자리 잡을 때 직원에게 객실 번호 얘기하고 음식 퍼서 앉으면 계란 요리가 나와있거든요 ㅋㅋㅋ

음식이 있는 곳입니다.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맛있어요!

자리 잡기전에 먼저 계란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자리 잡고 주문해도 됩니다 ㅋㅋㅋ 저는 빨리 먹고 수영하려고 먼저 주문하고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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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크로아상 진짜 맛있습니다..... 크루아상에 버터 찍어서 딸기잼 발라먹으면 꿀맛... 4~5개씩 먹었네요.

메뉴는 팬케익, 햄, 소시지, 차이니즈 스팀 누들, 프라이드 치킨, 레드 커리

오이, 토마토, 야채, 과일, 와플 등이 있습니다.

제가 파인애플을 그렇게 좋아하지 많은데 여기 파인애플 미쳤습니다... 하나도 안시고 달아요. 천연 비타민ㅋㅋㅋ

살면서 먹은 파인애플 중에 여기가 1등입니다.... 어떻게 안시고 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수박도 맛있어요 ㅠㅠ

저는 이렇게 먹었습니다. 많이 먹었죠? ㅋㅋㅋㅋ 빵에 크루아상 버터, 잼, 오렌지주스, 과일 이랑요!

메뉴는 매일 몇 가지씩 달라졌어요. 스파게티가 나와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파라다이스 리조트 음식도 괜찮고 맛있습니다. 4박 5일 동안 하나도 안 질렸어요 ㅋㅋㅋ

아침 먹으면서 보는 뷰도 천국... 여기가 지상낙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도 얼마나 맑은지 ㅎㅎㅎ 꼭 가보세요 파라다이스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