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꿀팁 리뷰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끄라비에 있는 아오낭듀공 호텔은 한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호텔입니다. 위치도 아오낭 해변에서 5~8분 이내의 거리에 바로 앞에 가성비 식당 패밀리식당도 있어요. 체크인하러 가는 길에 수영장이 보입니다. A동 B동이 있는데 B동이 확실히 조용합니다. A동 앞에 음악소리가 들릴 수 있겠다 싶었어요. 밤에 음악 크게 켜놓더라고요. 수영장이 작긴하지만 놀기엔 충분했어요. 이용하는 사람도 많지 않고 다만 선베드 개수가 모자란 건 아쉬웠네요. 체크인하고 들어왔어요. 저는 기본 스탠다드 룸을 예약했는데 캐리어랙도 있고 크기고 나름 넓었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침대 앞엔 티비와 냉장고 무료 생수가 있어요. 문을 열고 들어오면 바로 우측에 캐리어랙이 있어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바닥..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태국 피피섬에서 끄라비 아오낭으로 가는 방법은 위의 지도와 같이 톤사이 항구로 가시면 됩니다. 처음 톤사이 항구에 입도하셨을 때의 위치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표는 피피섬 내에 로컬 여행사에서 구입도 가능하지만 클룩이 최저가입니다. 그리고 스피드 보트와 큰 페리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시간데가 페리가 좋고 파도가 심한 날에는 스피드보트 타면 물다 튀고 멀미하니 시간이 여유롭다면 페리 추천드려요! 구입할 때 유의할 점은 피피 톤사이 항에서 끄라비 끌롱질라드 피어 드랍이 포함된 상품인 거 확인하세요. 드랍 포함 아니면 끄라비 항구에 내려서 택시도 안 잡히고 비싼 값으로 택시 타고 가야 합니다!위와 같이 클룩 스크린샷을 저장한 후에 페리 타는 곳에 가서 줄 서면 스티커를 줍니..

이번 포스팅은 제임스본드 카이섬 카약이 포함된 투어에 대한 이용 후기입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가격 제가 온라인, 현지 수많은 여행사에서 비교해 본 결과... 비수기는 잘 모르겠으나 성수기엔 겨울철에는 1700~1800바트가 현지 최저 가격이었어요. 그리고 이 최저가격에는 카이섬이 포함 안되어 있는 큰 보트이거나 리와섬? 스노클링을 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카이섬이 포함된 곳은 클룩 마이리얼트립 등에서 1인당 74,000원 이상 했어요. 저렴한 상품도 결제하기 가면 가격이 오릅니다... 그래서 저는 티몬에서 아시아트립(씨스타업체)를 이용했고 토스 결제 이벤트로 66,000원에 이용했습니다. 현재도 토스 이벤트 없어도 쿠폰적용하면 68,200원에 가장 저렴한 가격에 이용가능합니다. https://smar..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P2 Wood Loft 우드로프트 호텔은 톤사이 항구에서 5~7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호텔입니다. 피피섬은 톤사이 항구에 내리면 피켓을 들고있는 직원을 찾으면 리어카에 캐리어를 실어서 배송해 줍니다 ㅋㅋㅋ 꼭 이용하세요. 호텔에 들어오면 체크인 옆에 이런 공간이 있어요. 분위기 넘나 좋습니다. 주변에 먹을 거 사가지고 와서 먹어도 꿀이에요. 위에 선풍기 팬이 있어서 안 더워요! 저는 슈페리어 더블룸을 예약했어요. 일반 스탠다드 보다 3.3제곱미터 커요! 이거보다 작은방은 캐리어 어디다 두지 싶었네요.. 저는 혹시 바퀴벌레나 개미 있을까바 바닥에 절대 캐리어 안둡니다. 방이 워낙 작기 때문에 슈페리어 정도는 가는게 어떨까 추천드립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타월 있는 곳이..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태국의 몰디브라고 불리는 피피섬 특히 가장 물이 깨끗한 롱비치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리조트 피피(Paradise Resirt Phi Phi) 숙박 후기에 대한 리뷰입니다. 저는 타이 모던룸을 이용했어요^^ 강추먼저 피피섬 톤사이 항구에 내리면 파라다이스 리조트 피켓을 들고 있는 직원을 볼 수 있어요! 그 직원에게 가면 무료로 픽업을 해줍니다. 돌아갈 때도 드랍 무료가능! 대충 보니까 시간대가 정해져 있어요. 숙소에서 체크아웃하고 08:00, 09:00, 12:00 시간 중에 원하는 시간에 드랍을 해주는데 톤사이 항구에서는 여기서 30분을 더한 시간에 픽업을 해주더라고요! 참고하세요.체크인 하는 장소고 체크아웃은 11:00입니다. 12시 30분에 픽업을 받고 1시가 안돼서..

이번 리뷰할 다낭 맛집은 유명한 안토이입니다. 한시장 옆에 있고, 공항도 가깝고, 캐리어를 맡아주는 식당이기 때문에 마지막 귀국하는 날 식사하고 나서, 공항 가는 시간에 맞춰서 한시장 쇼핑하고 돌아다니다가 다시 캐리어를 받아서 택시 타고 공항에 가기 좋습니다. 제가 안토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비싸긴 해도 시원하고 분위기 있고 맛있기 때문인데요. 천장 장식을 보고 첫눈에 반하고 음식 먹고 다음에 꼭 와야지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재방문을 했어요. 건물은 2층도 있어서 대기가 길어도 금방 들어갑니다. 1층보다 2층이 더 한가하고 널널한 느낌이 듭니다. 선택지가 있다면 2층에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비싼 식당답게 정갈하게 세팅해줍니다. 다낭답게 메뉴판도 다 한국어로 나와있는데, 번역기 돌려서 짜깁기한..

아파트 상가 옆에 주차했는데 아파트 주차장이라며 고지도 하지 않고 불법주차 스티커를 붙이고 갔습니다. 강력본드 불법주차 스티커는 손으로 절대 뗄 수가 없습니다. 만약 스티커를 떼다가 유리에 기스가 나면 재물손괴로 신고도 가능한데요. 관리실에 가서 강력하게 항의했더니 경비원을 보내 떼게 했지만, 뜨거운 물을 부어도, 에프킬라, 파스를 뿌리고 문질러도 본드 자국이 없어지질 않았습니다. 그 결과... 왼쪽의 모습으로 본드가 다 남았고, 와이퍼로 닦아보았더니 오른쪽처럼 되었네요. 이마트로 장을 보러 가고 있었기 때문에 이마트에서 스티커제거제를 구입했습니다. 다이소에는 3000원에 팔고 있었는데, 이마트에서도 제일 저렴한 게 3500원이어서 따로 다이소를 가지는 않았어요. 이 스티커.타르 제거제가 좋았던 건 위에..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비스 스타일 나트랑은 해수욕장에서 도보 5분 정도의 거리로 위치가 최상인 숙소입니다. 가격도 나름 저렴한 4성급 호텔입니다. 저는 년초에 방문해서 크리스마스 같은 분위기가 물씬 나서 이쁘고 좋았어요 ㅋㅋㅋ 로비도 되게 넓더라고요. 로비 앞에 메리 X버스라는 모형이 있어서 사진 한번!! 객실은 작은 편이고 오션뷰가 아니면 저처럼 이렇게 사이드뷰?를 받게 됩니다. 바다가 코 앞이라 굳이 저는 추가 안 하고 기본 룸을 예약했어요. 이비스 답게 객실은 작은 편이고 대신 깔끔했어요. 침대도 넓은 편입니다. 사진이 날라가서 이비스 홈페이지에서 사진 2개를 퍼왔어요. 객실전체 사진입니다. 화장실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소리가 날 수 있어요 ㅋㅋㅋ 조금 민망한... 수영장도 나름..

대부도는 칼국수가 유명한데요! 동춘서커스를 보고 배가 고파서 바로 맞은편에 있는 식당을 방문해 봤어요! 평이 안 좋은 후기가 있어서 불안하긴 했지만 한번 먹어보자 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식당 앞에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이 만 차면 건너편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가격은 일반 우리밀 바지락 칼국수 11,000원 해물 칼국수 19,000원이고 2인세트 59,000원 3인 64,000원으로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저는 우리밀 해물칼국수를 주문했어요. 새우와 낙지도 들어갑니다 ㅋㅋㅋ 낙지를 가져다 주셔서 넣어주는데 신기해요. 바지락이 정말 많이 들어있고 낙지도 먹어보니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특히 후기중에 모래가 씹힌다는 글이 많았는데 요즘에 해감 제대로 하는 거 같네요? 모..

전주에는 전주비빔밥이 굉장히 유명합니다. 특히 예전의 중앙회관의 새 이름 하숙역가마솥 비빔밥이 TV에도 많이 나오고 전주에서 유명한 맛집이니 한번 들러보세요! 주차도 1시간 지원합니다. 대부분 웨이팅이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요! 옛날가마솥육회비빔밥이 인기이고 가격은 17,000원대로 살짝 비싼 감이 있습니다. 전주 물가는 대부분 비싸요 ㅠ 일반 가마솥비빔밥은 15,000원입니다. 저는 육회비빔밥으로 주문했어요! 주문하면 메뉴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ㅋㅋㅋ 특히 저는 잡채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반찬이 먼저 준비되고 나온 비빔밥 가마솥도 같이나와요! 진짜 맛있어 보이죠? 밥을 달면 됩니다. 찌개는 된장찌개!! 직원분이 오셔서 비벼주시더라고요 ㅋㅋㅋㅋ 맛있는 노하우가 있으신가 봐요. 맛은 정말 맛있었어요! 주..